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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페리딘 퀘르세틴 올레유로페인 3중 조합과 만성통증 관련 국제의학연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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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럼운영자 조회 96회 작성일 26-10-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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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통증에서는 단순히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것뿐 아니라 신경 주변의 염증 반응, 통증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의 과민화, 활성산소·산화스트레스와 신경손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헤스페리딘(오렌지 추출물 유래 성분)·퀘르세틴(양파 추출물 유래 성분)·올레유로페인(올리브잎 추출물 유래 성분)은 이러한 생리적 반응과 관련하여 다양한 국제 의학 연구가 축적된 식물 유래 성분입니다.


헤스페리딘 연구에서는 신경병증성 통증 모델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통각과민의 감소가 보고되었으며, 퀘르세틴 연구에서는 신경 과민화와 통증 신호 전달 관련 반응의 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


올레유로페인 연구에서는 이질통과 통각과민이 감소하고, 산화스트레스 방어와 신경보호 관련 반응의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주석 1][주석 3][주석 6]




몇 달째 계속 아픈데, 왜 통증이 이렇게 오래가는 걸까요?


허리나 목, 어깨, 무릎의 통증이 몇 달씩 이어지기도 하고, 찌릿하거나 화끈거리거나 저린 느낌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통증이 오래 지속되면 처음 통증을 일으킨 조직의 문제뿐 아니라 통증을 받아들이고 전달하는 신경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 주변의 염증반응이 증가하고, 통증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이 예민해지며, 활성산소와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해 신경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주석 1][주석 2]


만성통증에서 반복해서 확인되는 반응을 세 가지로 나누고, 헤스페리딘·퀘르세틴·올레유로페인의 연구결과를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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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성통증에서 나타나는 세 가지 반응


(1) 신경염증·면역반응

(2) 신경 과민화·통증신호 전달

(3) 활성산소·산화스트레스·신경손상




(1) 신경염증·면역반응


신경이 손상되거나 자극이 반복되면 신경 주변에서 염증반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인터루킨-1베타(IL-1β), 인터루킨-6(IL-6) 같은 염증성 물질이 증가하고, 척수에서는 미세아교세포와 별아교세포 같은 신경 주변 세포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이 지속되면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세포가 자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주석 2]




(2) 신경 과민화·통증신호 전달


만성통증에서는 통증신호 자체가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원래 통증을 일으키지 않는 가벼운 자극까지 아프게 느껴지는 것을 이질통이라고 하고, 원래 아픈 자극을 훨씬 강하게 느끼는 것을 통각과민이라고 합니다.


손상 부위의 말초신경이 민감해지는 말초감작과 척수·뇌의 통증회로가 과도하게 반응하는 중추감작이 이 과정에 관여합니다.


통증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여러 수용체와 세포 내부의 신호 역시 함께 변합니다.[주석 3][주석 4]




(3) 활성산소·산화스트레스·신경손상


신경이 지속적으로 자극되거나 손상되면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산화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신경세포막과 단백질, 미토콘드리아에 영향을 주고 신경전도와 통증신호 전달에도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신경병증성 통증 연구에서는 활성산소와 산화스트레스뿐 아니라 신경전도, 신경조직 손상과 수초 변화도 함께 확인합니다.


따라서 만성통증의 주요 반응은


1축 - 신경염증·면역반응


2축 - 신경 과민화·통증신호 전달


3축 - 활성산소·산화스트레스·신경손상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세 가지 반응은 서로 영향을 줍니다


만성통증은 한 가지 반응만으로 지속되지 않습니다.


신경 주변의 염증반응이 증가하면 통증신경이 더 쉽게 흥분할 수 있고, 통증신호가 반복되면 말초감작과 중추감작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동시에 활성산소와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신경손상과 통증신호 전달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만성통증 연구에서는 염증성 물질, 신경 주변 세포의 활성, 이질통과 통각과민, 통증수용체, 활성산소와 산화스트레스, 신경전도와 신경조직 변화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3. 헤스페리딘·퀘르세틴·올레유로페인 연구에서는


헤스페리딘·퀘르세틴·올레유로페인의 기존 SCI 연구결과를 세 가지 반응에 따라 나누면 각 성분에서 확인되는 특징에 차이가 있습니다.




(1) 신경염증·면역반응과 헤스페리딘


헤스페리딘(Hesperidin)은 오렌지 추출물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감귤류의 껍질 등에 풍부하게 존재합니다.


좌골신경을 지속적으로 압박해 신경병증성 통증을 만든 동물실험에서는 헤스페리딘 투여 후 기계적 통각과민과 열성 통각과민이 감소했습니다.[주석 5]


좌골신경과 척수에서는 종양괴사인자 알파, 인터루킨-1베타, 인터루킨-6 같은 염증성 물질의 변화도 함께 확인됐습니다.


당뇨성 신경병증 동물모델에서도 헤스페리딘 처리 후 이질통과 통각과민이 감소했고, 염증성 물질과 산화·질소화 스트레스가 감소했습니다.


신경전도 관련 지표도 개선됐습니다.[주석 6]



즉 헤스페리딘 연구에서는


통각과민 감소


이질통 감소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


산화·질소화 스트레스 감소


신경전도 변화


가 함께 확인됐습니다.




(2) 신경 과민화·통증신호 전달과 퀘르세틴


퀘르세틴(Quercetin)은 양파 추출물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양파의 겉껍질과 사과 등 다양한 식물에 존재합니다.


퀘르세틴은 염증성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당뇨성 신경병증, 암성 통증 등 여러 전임상 모델에서 연구됐습니다.[주석 7]


당뇨성 신경병증 동물모델에서는 퀘르세틴 처리 후 기계적·열성 통각과민이 감소했습니다.


통증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퓨린성 수용체 P2X4(P2X4)와 신경세포 주변의 위성교세포 활성도 감소했습니다.[주석 8]


좌골신경 만성압박 모델에서도 기계적·열성 통증반응이 감소했고,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미세아교세포·별아교세포 활성도 감소했습니다.[주석 9]


골암성 통증 모델에서는 통증감지 수용체 TRPV1(TRPV1)과 관련된 신호, 말초감작과 중추감작의 변화가 확인됐습니다.[주석 10]



즉 퀘르세틴 연구에서는


이질통과 통각과민 감소


통증수용체 관련 신호 감소


신경 주변 세포 활성 감소


말초감작 감소


중추감작 감소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


가 확인됐습니다.




(3) 활성산소·산화스트레스·신경손상과 올레유로페인


올레유로페인(Oleuropein)은 올리브잎 추출물의 주요 폴리페놀 성분으로, 올리브 잎과 열매에 풍부하게 존재합니다.


좌골신경 만성압박과 항암제 빈크리스틴으로 신경병증성 통증을 유발한 동물모델에서는 올레유로페인 투여 후 냉 이질통, 기계적 이질통과 통각과민이 감소했습니다.[주석 11]


동시에 세포가 활성산소와 산화스트레스에 대응하도록 돕는 항산화 방어 조절 단백질 Nrf2(Nrf2)가 증가했습니다.


신경기능과 관련된 다른 신호들도 함께 변화했습니다.



즉 올레유로페인 연구에서는


냉 이질통 감소


기계적 이질통 감소


통각과민 감소


항산화 방어 반응 증가


신경보호 관련 신호 변화


가 확인됐습니다.





4. 세 성분의 연구결과를 함께 보면


헤스페리딘에서는 신경염증과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가 확인됐고,


퀘르세틴에서는 신경 과민화와 통증신호 전달, 말초감작과 중추감작 관련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올레유로페인에서는 이질통과 통각과민 감소와 함께 산화스트레스 방어 및 신경보호 관련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이를 세 가지 반응으로 나누면


헤스페리딘 :  신경염증·면역반응


퀘르세틴 :  신경 과민화·통증신호 전달


올레유로페인 :  활성산소·산화스트레스·신경손상


으로 정리됩니다.



세 성분의 연구영역은 서로 겹칩니다.


헤스페리딘에서도 산화스트레스와 신경전도 변화가 확인됐고, 퀘르세틴에서도 신경염증과 산화스트레스 감소가 확인됐으며, 올레유로페인에서도 실제 이질통과 통각과민 감소가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헤스페리딘·퀘르세틴·올레유로페인 3중 조합은 만성통증에서 나타나는 신경염증·면역반응, 신경 과민화·통증신호 전달, 활성산소·산화스트레스·신경손상의 세 가지 반응에 대응하는 구성입니다.





헤스페리딘·퀘르세틴·올레유로페인 3중 조합은 혈관 반응·면역 반응·염증 반응에 관한 각 성분의 연구를 함께 고려한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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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만성통증은 왜 오래 지속되나요?

통증이 오래 이어지면 처음 손상된 조직뿐 아니라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 주변의 염증반응이 증가하고, 통증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이 예민해지며, 활성산소와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통증이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주석 1][주석 2]


Q2. 이질통과 통각과민은 무엇인가요?

이질통은 가볍게 스치거나 만지는 자극도 아프게 느끼는 상태입니다.

통각과민은 원래 아픈 자극을 더 강하게 느끼는 상태입니다.

둘 다 신경이 예민해졌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통증반응입니다.


Q3. 만성통증과 염증반응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신경이 손상되거나 반복적으로 자극되면 신경 주변에서 염증반응이 증가합니다.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인터루킨-1베타(IL-1β), 인터루킨-6(IL-6) 같은 염증성 물질이 증가하고, 신경 주변 세포의 활성도 변합니다.

이런 변화는 통증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을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주석 2]


Q4. 산화스트레스도 만성통증에 영향을 주나요?

신경이 지속적으로 자극되면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산화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신경세포와 미토콘드리아, 신경전도에 영향을 주고 통증신호 전달에도 변화를 줍니다.

그래서 신경병증성 통증 연구에서는 통증반응과 함께 산화스트레스와 신경기능 변화를 같이 확인합니다.


Q5. 헤스페리딘은 만성통증 연구에서 어떤 변화가 확인됐나요?

헤스페리딘 연구에서는 이질통과 통각과민 감소,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 산화·질소화 스트레스 감소, 신경전도 관련 지표 변화가 함께 확인됐습니다.[주석 5][주석 6]


Q6. 퀘르세틴은 만성통증 연구에서 어떤 변화가 확인됐나요?

퀘르세틴 연구에서는 이질통과 통각과민 감소, 통증수용체 관련 신호 감소, 신경 주변 세포 활성 감소, 말초감작과 중추감작 관련 변화가 확인됐습니다.[주석 8][주석 9][주석 10]


Q7. 올레유로페인은 만성통증 연구에서 어떤 변화가 확인됐나요?

올레유로페인 연구에서는 냉 이질통, 기계적 이질통, 통각과민이 감소했고, 항산화 방어 반응과 신경보호 관련 신호 변화가 함께 확인됐습니다.[주석 11]


Q8. 세 성분의 연구결과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헤스페리딘은 신경염증·면역반응,

퀘르세틴은 신경 과민화·통증신호 전달,

올레유로페인은 활성산소·산화스트레스·신경손상 쪽에서 특징적인 연구결과가 확인됐습니다.

세 성분의 연구영역은 서로 겹치며, 만성통증에서 반복되는 여러 반응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참고논문 및 주요 연구결과>


[주석 1]


Cohen SP, Vase L, Hooten WM.


Chronic pain: an update on burden, best practices, and new advances.


The Lancet. 2021.


만성통증에서 신경계 변화와 여러 통증 기전이 함께 나타날 수 있음을 정리했습니다.



[주석 2]


Vergne-Salle P, Bertin P.


Chronic pain and neuroinflammation.


Joint Bone Spine. 2021.


만성통증에서 신경염증, 신경 주변 세포 활성, 염증성 사이토카인, 말초감작과 중추감작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주석 3]


Liu C, Liu DQ, Tian YK, et al.


The Emerging Role of Quercetin in the Treatment of Chronic Pain.


Current Neuropharmacology. 2022.


퀘르세틴의 만성통증 관련 전임상 연구에서 신경염증, 산화스트레스, 신경가소성과 통증신호 전달 관련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주석 4]


Yang R, Li L, Yuan H, et al.


Quercetin relieved diabetic neuropathic pain by inhibiting upregulated P2X4 receptor in dorsal root ganglia.


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2019.


당뇨성 신경병증 모델에서 퀘르세틴 처리 후 통각과민과 통증신호 전달 관련 반응이 감소했습니다.



[주석 5]


Carballo-Villalobos AI, González-Trujano ME, Alvarado-Vázquez N, López-Muñoz FJ.


Pro-inflammatory cytokines involvement in the hesperidin antihyperalgesic effects at peripheral and central levels in a neuropathic pain model.


Inflammopharmacology. 2017.


좌골신경 만성압박 모델에서 헤스페리딘 처리 후 통각과민이 감소하고 좌골신경과 척수의 염증성 사이토카인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주석 6]


Visnagri A, Kandhare AD, Chakravarty S, Ghosh P, Bodhankar SL.


Hesperidin, a flavanoglycone attenuates experimental diabetic neuropathy via modulation of cellular and biochemical marker to improve nerve functions.


Pharmaceutical Biology. 2014.


당뇨성 신경병증 동물모델에서 헤스페리딘 처리 후 이질통과 통각과민, 염증 및 산화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신경전도 관련 지표가 개선됐습니다.



[주석 7]


Liu C, Liu DQ, Tian YK, et al.


The Emerging Role of Quercetin in the Treatment of Chronic Pain.


Current Neuropharmacology. 2022.


염증성 통증과 신경병증성 통증 등 여러 전임상 연구에서 퀘르세틴의 통증신호와 신경염증 관련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주석 8]


Yang R, Li L, Yuan H, et al.


Quercetin relieved diabetic neuropathic pain by inhibiting upregulated P2X4 receptor in dorsal root ganglia.


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2019.


퀘르세틴 처리 후 통증신호 전달 관련 수용체와 위성교세포 활성, 기계적·열성 통각과민이 감소했습니다.



[주석 9]


Ye G, Lin C, Zhang Y, et al.


Quercetin Alleviates Neuropathic Pain in the Rat CCI Model by Mediating AMPK/MAPK Pathway.


Journal of Pain Research. 2021.


좌골신경 만성압박 모델에서 퀘르세틴 처리 후 통증반응과 염증성 사이토카인, 신경교세포 활성이 감소했습니다.



[주석 10]


The mechanism of quercetin in regulating osteoclast activation and the PAR2/TRPV1 signaling pathway in the treatment of bone cancer pain.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and Experimental Pathology. 2018.


골암성 통증 동물모델에서 퀘르세틴 처리 후 통증수용체 관련 신호와 말초감작·중추감작 관련 반응이 감소했습니다.



[주석 11]


Chen H, Ma D, Zhang H, et al.


Antinociceptive effects of oleuropein in experimental models of neuropathic pain in male rats.


The Korean Journal of Pain. 2021.


좌골신경 만성압박과 빈크리스틴 유발 신경병증성 통증 모델에서 올레유로페인 처리 후 냉 이질통, 기계적 이질통과 통각과민이 감소하고 항산화 방어 및 신경 관련 신호가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