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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페리딘 퀘르세틴 올레유로페인 3중 조합 vs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비교 - 관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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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럼운영자 조회 136회 작성일 26-09-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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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강 성분의 흐름을 보면 예전에는 글루코사민이 대표적이었고, 최근에는 콘드로이친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글루코사민은 연골기질을 만드는 과정에 사용되는 물질이고, 콘드로이친은 실제 연골기질을 이루는 구성성분입니다.


반면 헤스페리딘(오렌지 추출물 유래 성분)·퀘르세틴(양파 추출물 유래 성분)·올레유로페인(올리브잎 추출물 유래 성분)은 연골세포의 염증 반응과 산화스트레스, 제2형 콜라겐과 아그레칸 생성, 연골기질의 생성과 분해 과정 등 다양한 생리적 기전에 대해 세포시험과 동물시험을 중심으로 국제 의학 연구가 축적된 식물 유래 성분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나 사고 이후 관절 문제로 무릎이 시큰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불편하고, 오래 걸은 뒤 관절이 뻐근해지면 이런 성분들을 한 번쯤 찾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관절을 병태생리학적으로 세포 수준까지 내려가서 보면 단순히 연골의 재료를 보충하는 문제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연골세포에서는 연골을 만드는 반응과 분해하는 반응이 동시에 일어나고, 여기에 염증반응과 활성산소·산화스트레스가 함께 관여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헤스페리딘·퀘르세틴·올레유로페인의 관절 연구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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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루코사민은 왜 관절 건강의 대표 성분이 되었을까?


글루코사민은 우리 몸에서도 만들어지는 아미노당의 하나입니다.


연골에서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 히알루론산, 콘드로이친 황산 등 여러 연골기질을 만드는 과정에 사용됩니다.


시중의 글루코사민은 전통적으로 새우나 게 같은 갑각류 껍질에 들어 있는 키틴을 분해해 만들어 왔고, 최근에는 미생물 발효를 이용한 원료도 사용됩니다.


쉽게 말하면 글루코사민은 연골 자체라기보다 연골기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재료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연골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글루코사민을 먹으면 연골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관절 건강의 대표 성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임상연구가 축적되면서 평가도 달라졌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이 지원한 1,583명 규모의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관절염 중재시험에서는 전체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친이 위약보다 유의하게 통증을 줄이지 못했습니다. [주석 1]


미국 류마티스학회와 관절염재단의 골관절염 진료 가이드라인에서도 글루코사민 사용을 권고하지 않았습니다. [주석 2]


이처럼 글루코사민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면서 관절 건강 제품에서는 글루코사민을 대신해 콘드로이친이 대표 성분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2. 콘드로이친은 글루코사민과 무엇이 다를까?


글루코사민이 연골기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재료라면, 콘드로이친은 실제 관절연골을 이루는 구성성분입니다.


이 차이 때문에 콘드로이친은 소비자에게 연골과 더 직접적으로 연결된 성분처럼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시중의 콘드로이친은 소·돼지 같은 포유류의 연골이나 상어·가오리 같은 해양동물의 연골에서 콘드로이친 황산을 추출하고 정제해 만듭니다.


우리 관절연골에는 아그레칸이라는 중요한 연골기질이 있고, 여기에 많은 콘드로이친 황산 사슬이 붙어 있습니다.


콘드로이친 황산은 연골 안에 수분을 유지하고, 관절에 압력이 가해졌을 때 이를 견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동물의 연골에서 추출한 콘드로이친을 먹으면 사람의 연골도 보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물의 연골에서 추출한 콘드로이친을 먹는 것과 우리 몸의 연골세포가 콘드로이친과 연골기질을 만들어내는 것은 같은 과정이 아닙니다.


사람의 콘드로이친 황산은 연골세포 안에서 여러 효소가 작동하는 생합성 과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이 점은 알부민과도 비슷합니다.


계란 흰자의 단백질을 먹는다고 그것이 그대로 사람 혈액 속 혈청알부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안에서 별도의 합성과정을 거치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글루코사민은 “연골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를 먹는다”는 접근이고,


콘드로이친은 “연골에 실제로 들어 있는 구성성분을 먹는다”는 접근입니다.



성분은 다르지만 출발점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연골에 필요한 물질을 먹으면 연골을 보충할 수 있을까?”


그런데 관절을 세포 수준까지 내려가서 보면 여기에서 질문이 하나 더 생깁니다.


“그 연골을 만들고 유지하는 연골세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3. 관절에서는 연골을 만드는 반응과 분해하는 반응이 함께 일어납니다


골관절염에서는 단순히 연골이 닳는 것만이 아니라 연골세포와 활막에서 여러 변화가 함께 나타납니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증가하고, 염증과 관련된 세포 신호가 활성화되며, 활성산소와 산화스트레스도 증가합니다.


연골기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증가하면 제2형 콜라겐과 아그레칸 같은 연골기질의 분해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골을 유지하려면 연골세포가 제2형 콜라겐, 아그레칸, 프로테오글리칸, 글리코사미노글리칸 같은 연골기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결국 관절에서는 연골기질을 만드는 과정과 연골기질을 분해하는 과정 사이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헤스페리딘·퀘르세틴·올레유로페인은 관절과 관련해 인체시험, 동물시험, 세포시험 등 다양한 단계에서 연구되고 있습니다.


각 성분은 연골세포 반응과 연골기질의 생성·분해, 관절 기능과 관련된 지표를 중심으로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 헤스페리딘 — 연골기질 생성과 분해를 함께 보는 연구


헤스페리딘(Hesperidin)은 오렌지 추출물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감귤류의 껍질 등에 풍부하게 존재합니다.


헤스페리딘 연구에서는 산화스트레스로 손상된 연골세포에서 염증 지표뿐 아니라 연골기질 생성과 관련된 지표도 함께 측정했습니다.


연골세포에 산화스트레스를 가했을 때 제2형 콜라겐 관련 유전자, 아그레칸, 연골세포의 형성과 유지에 관여하는 SOX9의 발현이 감소했습니다.


헤스페리딘을 처리한 경우 이들 지표는 다시 증가하는 방향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시에 활성산소, 세포사멸, 염증성 사이토카인, 연골기질 분해효소는 감소했습니다.


수술로 골관절염을 유도한 동물모델에서도 연골 손상이 감소했습니다. [주석 3]



즉 헤스페리딘은 산화스트레스 → 연골세포 손상 → 연골기질 생성 감소 → 연골 손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골기질을 만드는 쪽과 분해되는 쪽을 함께 연구한 성분입니다.


사람을 대상으로도 헤스페리딘을 포함한 무릎 관련 연구가 진행돼 왔습니다. [주석 8]





5. 퀘르세틴 — 연골형성과 새로운 연골 유사조직


퀘르세틴(Quercetin)은 양파 추출물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양파의 겉껍질과 사과 등 다양한 식물에 존재합니다.


퀘르세틴은 연골형성과 관련해 보다 직접적인 연구가 있습니다.


연골세포에 퀘르세틴을 처리했을 때 연골형성 관련 유전자 발현과 연골기질을 이루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 생성이 증가했습니다.


쥐의 대퇴골에 연골 결손을 만든 뒤 퀘르세틴을 담은 실크단백질 지지체를 적용한 연구에서는 새로운 연골 유사조직의 형성이 증가했습니다. [주석 4]


다른 골관절염 동물연구에서는 연골기질을 분해하는 MMP-3·MMP-13·ADAMTS-4·ADAMTS-5가 감소하고, 골관절염으로 감소했던 아그레칸과 제2형 콜라겐은 증가하는 방향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석 5]



즉 퀘르세틴은 연골기질의 분해를 줄이는 과정과 연골기질을 만들고 유지하는 과정 양쪽에서 연구되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무릎 골관절염 연구에서도 퀘르세틴 배당체를 포함한 복합물로 관절 증상과 기능, 제2형 콜라겐 생성·분해 관련 지표가 연구됐습니다. [주석 9]





6. 올레유로페인 — 연골세포가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과정


올레유로페인(Oleuropein)은 올리브잎 추출물의 주요 폴리페놀 성분으로, 올리브 잎과 열매에 풍부하게 존재합니다.


올레유로페인은 골관절염 환자의 연골세포를 이용한 연구에서 연골세포의 재분화와 관련해 연구됐습니다.


재분화란 본래의 연골세포다운 성질이 약해진 세포가 다시 연골세포의 특성을 회복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연구에서는 올레유로페인을 처리했을 때 연골세포의 재분화가 증가하고, 제2형 콜라겐 관련 유전자와 프로테오글리칸 같은 연골기질 성분의 합성이 회복되는 방향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시에 염증 및 연골기질 분해와 관련된 지표도 감소했습니다. [주석 6]


다른 사람 골관절염 연골세포 연구에서도 연골기질을 분해하는 효소들이 감소하고, 아그레칸과 제2형 콜라겐의 분해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석 7]


올레유로페인을 함유한 올리브잎추출물은 사람 대상 무릎 연구로도 이어졌습니다.


무릎 통증이나 움직임의 불편함이 있는 124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진행한 무작위·이중맹검·위약대조시험에서는 올레유로페인 100mg을 함유한 올리브잎추출물을 섭취하게 하고 무릎 기능과 통증, 연골·뼈 대사 관련 지표 등을 평가했습니다. [주석 10]





7. 헤스페리딘 퀘르세틴 올레유로페인 세 성분을 함께 놓고 보면 무엇이 보일까?


헤스페리딘에서는 활성산소와 산화스트레스, 연골세포의 사멸, 연골기질 분해효소, 제2형 콜라겐·아그레칸·SOX9 가 연구됐습니다.


퀘르세틴에서는 연골형성 관련 유전자, 글리코사미노글리칸 생성, 아그레칸·제2형 콜라겐, 연골기질 분해효소, 새로운 연골 유사조직 형성까지 연구됐습니다.


올레유로페인에서는 연골세포의 재분화, 제2형 콜라겐·프로테오글리칸, 염증 관련 세포 신호, 연골기질의 생성과 분해가 연구됐습니다.



세 성분의 연구에서 반복해서 나타나는 것은 단순히 염증이나 항산화만이 아닙니다.


공통적으로 연골세포가 연골기질을 만들고 유지하는 과정과 이미 만들어진 연골기질이 분해되는 과정 양쪽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8. 관절 건강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글루코사민은 연골기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재료라는 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콘드로이친은 실제 연골을 이루는 구성성분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헤스페리딘(오렌지 추출물 유래 성분)·퀘르세틴(양파 추출물 유래 성분)·올레유로페인(올리브잎 추출물 유래 성분)은 연골을 만들고 유지하는 연골세포의 활성과 염증 반응, 산화스트레스, 연골기질의 생성과 분해 등 보다 폭넓은 생리적 기전에 대해 세포시험과 동물시험 등 다양한 국제 의학 연구에서 연구되어 왔습니다.



관절을 단순히 “연골이 닳았다”라고 보는 것에서 세포 수준까지 내려가면,


염증반응과 산화스트레스는 어떤지,  

연골기질을 만드는 과정은 유지되고 있는지,  

연골기질을 분해하는 효소는 어떻게 변하는지,  

연골세포가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지


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관절에서 중요한 것은 연골의 재료뿐 아니라 그 재료를 만들고 유지하는 연골세포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가입니다.


헤스페리딘·퀘르세틴·올레유로페인의 관절 연구는 바로 이 세포 수준의 반응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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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글루코사민은 연골기질을 만드는 과정에 사용되는 물질이고, 콘드로이친 황산은 실제 연골기질을 이루는 구성성분입니다.



Q2. 글루코사민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나요?


시중의 글루코사민은 전통적으로 새우나 게 같은 갑각류 껍질의 키틴에서 만들어졌으며, 최근에는 미생물 발효를 이용한 원료도 사용됩니다.



Q3. 콘드로이친은 어디에서 얻나요?


소·돼지 같은 포유류의 연골과 상어·가오리 같은 해양동물의 연골에서 콘드로이친 황산을 추출하고 정제해 사용합니다.



Q4. 콘드로이친을 먹으면 닳은 연골이 그대로 보충되나요?


동물 연골에서 추출한 콘드로이친을 섭취하는 것과 사람의 연골세포가 체내에서 콘드로이친과 연골기질을 만들어내는 것은 서로 다른 과정입니다.



Q5. 헤스페리딘은 관절에서 어떤 연구가 되어 있나요?


연골세포의 산화스트레스, 염증반응, 세포사멸, 연골기질 분해와 함께 제2형 콜라겐 관련 유전자, 아그레칸, SOX9 같은 연골기질 생성 관련 지표에서 연구됐습니다.



Q6. 퀘르세틴은 연골 생성과 관련된 연구가 있나요?


연골형성 관련 유전자와 글리코사미노글리칸 생성, 아그레칸, 제2형 콜라겐 등이 연구됐으며, 동물 연골 결손 모델에서는 새로운 연골 유사조직 형성도 관찰됐습니다.



Q7. 올레유로페인은 관절에서 어떤 연구가 되어 있나요?


연골세포의 염증반응과 산화스트레스, 연골기질 분해뿐 아니라 연골세포의 재분화와 제2형 콜라겐·프로테오글리칸 생성 과정에서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Q8. 헤스페리딘·퀘르세틴·올레유로페인과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은 연골의 재료와 구성성분에서 출발합니다. 헤스페리딘·퀘르세틴·올레유로페인은 연골세포에서 일어나는 염증반응, 산화스트레스, 연골기질의 생성과 분해 같은 세포 수준의 반응을 중심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참고논문 및 주요 연구결과>


[주석 1] Clegg DO, Reda DJ, Harris CL, et al.  

Glucosamine, chondroitin sulfate, and the two in combination for painful knee osteoarthritis.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06;354:795-808.  

PMID: 16495392.

1,583명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전체 환자군에서는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두 성분의 병용 모두 위약보다 유의한 통증 감소 효과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석 2] Kolasinski SL, Neogi T, Hochberg MC, et al.  

2019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Arthritis Foundation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Osteoarthritis of the Hand, Hip, and Knee.  

Arthritis Care & Research. 2020;72(2):149-162.  

PMID: 31908149.

미국 류마티스학회와 관절염재단은 글루코사민을 손·무릎·고관절 골관절염에 권고하지 않았습니다. 콘드로이친 황산은 무릎·고관절에는 권고하지 않고 손 골관절염에서는 조건부로 권고했습니다.


[주석 3] Gao G, Ding H, Zhuang C, Fan W.  

Effects of Hesperidin on H₂O₂-Treated Chondrocytes and Cartilage in a Rat Osteoarthritis Model.  

Medical Science Monitor. 2018;24:9177-9186.  

PMID: 30557884.

산화스트레스로 손상된 연골세포에서 헤스페리딘은 활성산소와 세포사멸을 감소시키고, 감소했던 제2형 콜라겐 관련 유전자, 아그레칸, SOX9 발현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석 4] Gui ZP, Hu Y, Zhou YN, et al.  

Effect of quercetin on chondrocyte phenotype and extracellular matrix expression.  

Chinese Journal of Natural Medicines. 2020;18(12):922-933.  

PMID: 33357723.

퀘르세틴은 연골세포에서 연골형성 관련 유전자와 글리코사미노글리칸 생성을 증가시켰으며, 쥐의 연골 결손 모델에서는 새로운 연골 유사조직 형성이 증가했습니다.


[주석 5] Wang H, Yan Y, Pathak JL, et al.  

Quercetin prevents osteoarthritis progression possibly via regulation of local and systemic inflammatory cascades.  

Journal of Cellular and Molecular Medicine. 2023;27(4):515-528.  

PMID: 36722313.

골관절염 동물모델에서 퀘르세틴은 여러 연골기질 분해효소를 감소시키고 아그레칸과 제2형 콜라겐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석 6] Varela-Eirín M, Carpintero-Fernández P, Sánchez-Temprano A, et al.  

Senolytic activity of small molecular polyphenols from olive restores chondrocyte redifferentiation and promotes a pro-regenerative environment in osteoarthritis.  

Aging. 2020;12(16):15882-15905.  

PMID: 32745074.


골관절염 연골세포에서 올레유로페인은 연골세포의 재분화와 제2형 콜라겐 관련 유전자·프로테오글리칸 합성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석 7] Feng Z, Li X, Lin J, et al.  

Oleuropein inhibits the IL-1β-induced expression of inflammatory mediators by suppressing the activation of NF-κB and MAPKs in human osteoarthritis chondrocytes.  

Food & Function. 2017;8(10):3737-3744.  

PMID: 28952621.

사람 골관절염 연골세포에서 올레유로페인은 연골기질 분해 관련 효소와 염증 관련 지표를 감소시키고, 아그레칸과 제2형 콜라겐의 분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석 8] Girgin AB, Duman E.  

Is a Combination of Diosmin and Hesperidin Effective on Swelling, Pain, and Range of Motion After Total Knee Arthroplasty?  

Journal of Arthroplasty. 2026;41(7):2043-2050.  

PMID: 41161507.

무릎 인공관절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디오스민·헤스페리딘 복합물을 사용해 수술 후 부종, 통증과 관절 움직임 등을 평가한 무작위 대조시험입니다.


[주석 9] Kanzaki N, Saito K, Maeda A, et al.  

Effect of a dietary supplement containing glucosamine hydrochloride, chondroitin sulfate and quercetin glycosides on symptomatic knee osteoarthritis: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tudy.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2012;92(4):862-869.  

PMID: 21969261.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퀘르세틴 배당체 복합물을 섭취하게 하고 관절 증상과 기능, 제2형 콜라겐 관련 지표를 평가한 무작위·이중맹검·위약대조시험입니다.


[주석 10]  

An oleuropein-based dietary supplement may improve joint functional capacity in older people with high knee joint pain: findings from a multicentre-RCT and post hoc analysis.  

Therapeutic Advances in Musculoskeletal Disease. 2022.  

PMID: 35069812.

무릎 통증 또는 움직임의 불편함이 있는 124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진행한 다기관 무작위·이중맹검·위약대조시험입니다. 올레유로페인 100mg을 함유한 올리브잎추출물을 사용해 무릎 기능과 통증, 연골·뼈 대사 관련 지표 등을 평가했습니다.